유튜브 부정선거 언급하는 동영상 채널 중지 발표 feat. 백악관 온라인 청원 서명 요청

검열 후 경고 없는 삭제

YouTube 유튜브가 1월 7일에 새로운 발표를 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기 또는 오류가 의심되는 동영상을 올리면 경고 없이 바로 해당 계정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YouTubeInsider on Twitter

일반적으로 YouTube는 첫번째 위반 시에는 경고를 주지만, 1월 6일의 미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사건을 고려하여 해당 관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미 2020년 12월에 비디오 플랫폼은 2020년 선거를 전후하여 광범위한 사기 또는 오류가 위심되는 비디오를 제거하겠다고 발표했으며, YouTube는 이미 해당 정책을 위반한 수천 개의 비디오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위터는 1월 6일에 트럼프의 허위주장이 있다면서 그의 계정을 12시간 정지시키고 여러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아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차단했더군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대선의 운명 feat. Deep State

 

이제는 완전한 언론 탄압

YouTube는 다른 주류매체와 마찬가지로 딥스테이트의 편에 서있으므로, 자신들의 사정에 맞지 않는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지우거나 계정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들은 부정선거로 당선인 신분이 된 바이든의 불안한 승리를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 합니다. 부정선거라는 국민들의 강력한 목소리가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이제 YouTube에서 얼마나 높은 수위의 검열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수익을 얻고 있는 정치 관련 채널들은 삭제되고 싶지 않으면 침묵해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YouTube에서 수익이 별도로 생기지 않는 채널이라면, 언론 탄압에 굴하지않고 선거부정이 있다는 동영상을 계속 올릴 수 있겠지만, 채널을 삭제한다면 원활한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대선은 처음부터 부정으로 얼룩져 있었지만 사법부에서 제대로 검토도 받지 못한 채, 의회에서 부정선거는 없다고 못 박아 버렸습니다. 이제는 미디어에서도, SNS에서도, YouTube에서도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결단이 두렵고, 국민들이 두렵기 때문에 진실이 확산되어 가는 것을 물불 가리지 않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한 미국 의원들은 트럼프의 반격이 두려운 나머지 며칠 남지 않은 기간의 대통령을 탄핵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향보도로 얼룩진 미국 좌파 매체 리스트와 특징 '왜 트럼프만 공격당하나'

 

백악관 온라인 청원 서명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트럼프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백악관 청원 온라인 서명을 소개합니다. 

We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request president Trump order Martial Law to save our country! | We the People: Your Voice in

청원 제목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번역하면 "우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을 구하기 위한 계엄령을 요구합니다!"입니다. 

 

기한은 1월 15일까지이며 간단하게 서명할 수 있습니다.

 

① 위의 링크로 들어가 오른쪽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고 Sign Now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② 도착한 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서명이 완료 됩니다.

 

Cf. 백악관 인기 있는 청원 1위가 문 대통령님인 건 비밀입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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