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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퍼뜨리고 백신 판매하는 중국 공산당 병 주고 약 판다

중국 공산당이 생산한 신형 코로나 백신 BBIBP-CorV (시노팜 COVID-19)은 중국 최대의 제약회사 시노팜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이다. 우한 연구소는 중국 과학 아카데미 소속의 국가 기관이며, 시노팜도 국영 제약 회사이다. 다시 말해 둘 다 모두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고 있다.

 

 

백신의 종류

먼저 백신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일반적인 기초지식을 알아보자.

 

세계적으로 개발되는 백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불활성화 , 재조합 단백질 , 펩티드 백신

불 활성화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일부 혹은 단백질을 인체에 투여하여 면역성을 획득.

 

2. mRNA, DNA, 바이러스 벡터 백신(전달체 백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 mRNA나 DNA를 직접 주입하거나 다른 무해한 바이러스 등에 넣어 인체에 투여하는 방식. 이것이 인체 세포에 들어가 세포 자체가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만들어내게 함으로써 면역성을 획득.

 

국내 사용 가능 백신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로 제조하는 시노팜 백신

중국 국영 기업 시노팜 산하의 베이징 과흥 생물 제품 연구소는 2020년 초반 신형 코로나 백신 BBIBP-CorV (시노팜 COVID-19)라는 불활성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여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이 시노팜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중국 내 병원 환자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입수하여 생물 반응기 탱크에서 빠르게 증식시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한다.

 

생산된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했기 때문에 활성화된 백신보다는 비교적 안전하여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면역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필요한 수준의 면역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번 접종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제대로 된 백신을 구하지 못해 차선책으로 중국산 백신을 도입한 국가들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는 승인이 나지 않은 시노팜 백신

출처 : SBS뉴스

시노팜은 한국에서는 승인이 나지 않은 백신이고 세계적으로도 검증이 부족해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해 의구심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한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2021년 7월 1일부터 중국에서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을 맞고 한국에 오는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해주었다.

 

우리 국민들도 중국 입국 시 3주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면 어느 정도 수긍하겠지만 한국에서 백신을 맞고 중국을 가야 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상호주의는 국가 간 외교의 기본 원칙이다. 한국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정부는 올바른 행동을 하기 바란다.

 

 

철가면을 쓴 중국 공산당

 

중국은 과거 이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던 것처럼 자신들이 만든 백신으로 면역장성(免疫長城)을 쌓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작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우한 폐렴, 중공 폐렴으로도 부르고 있는데 이보다 더 뻔뻔할 수 있을까? 

 

게다가 진원지로 지목받는 우한연구소는 코로나19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백신 개발을 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다.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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