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차이나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금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하다

드러나는 친중과 성 소수자만을 위한 행보

조 바이든은 1월 26일 중국 바이러스라는 용어를 금지하는 대통령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이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에 무슨 도움이 될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만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명령은 6일동안 그가 사인한 37개의 대통령령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의 명령은 보건복지부(HHS)와 같은 연방기관에 트럼프 행정부가 게시한 기존의 정책과 지침 또는 정부 웹 사이트에 중국 바이러스와 같은 외국 혐오성 언급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도록 지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BS) 

INSANE: Joe Biden Signs Executive Order Banning the Term "China Virus"

 

트위터의 목소리

freedom cowboy 3 on Twitter

"솔직히 이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조바이든은 대통령이지만 나는 그가 그것을 알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Tim Young on Twitter

"좌파의 논리 : COVID응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인종 차별 주의자이다... 그러나 그것을 "남아프리카 변종"이나 "브라질 변종"으로 부르는 것은 인종 차별 주의자가 아니다.

 

 

남자도 여성임을 자처하면 여성시설을 이용한다는 행정명령

여성임을 주장하는 남성이 여성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든의 행정명령은 트렌스젠더 활동가들에 의해 환영되었다. #여자들의 보호가 필요한 특정한 상황에서는 이 명령을 어떻게 해석 가능한지는 알 수 없다.

 

[NTDTV 1월 27일 - 미국 대통령(조 바이든)은 성별에 의한 차별의 관점에서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성 정체성을 포함한 모든 관련 정책과 규제를 다시 정의하도록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이것은 여성 전용의 모든 서비스와 시설을 여성으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성의 인권 보호에 대한 비평

 

행정 명령은 트렌스 젠더 활동가들은 환영하지만 비평가들은 여성과 소녀의 보호가 약화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정부가 특정 상황에서 이 명령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모르지만, 그 문구를 보면 연방 정부가 자금을 제공하는 기관에서는 여성 스포츠 시설, 여성 전용 화장실, 탈의실은 성별상 남성이지만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개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에는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 모든 학교도 포함됩니다. 명령은 "아이들은 화장실과 탈의실 또한 학교의 스포츠 참여가 거부당하는 걱정 없이 학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가정, 직장, 의료 환경에서 성차별의 정의에 성 정체성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개념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명령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각 기관들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특히 성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ntdtv.com) 이것도 뉴스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줄리아니 변호사의 트위터

"Biden once said that excessive reliance on executive orders, ignoring the Legislature, is dictatorial.

Well Joe do you remember saying that it could be dictatorial

Are you aware enough that it now applies to you?

-Rudy W. Giuliani (@RudyGiuliani) January 27, 2021

 

"바이든은 과거에 의회를 무시하고 대통령 명령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독재라고 말했다.  조, 당신이 독재일 수 있다고 말한 걸 기억하나요? 그것이 지금 당신에게 적용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나요?"

 

※ 줄리아니의 트위터는 현재 정지되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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