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계엄령 (Matial Law)
트럼프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처럼 계엄령으로 미국을 구할 수 있을까?
국가 비상사태시에 계엄령이 발령되면 헌법과 법률의 일부가 중지되며, 행정권 · 사법권이 군(軍)의 지휘 하에 이행된다.
군(軍)의 최고 지휘관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계엄령은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한다.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비참했던 남북 전쟁에서 국가를 지키고, 도덕적 · 정치적 위기에 처한 미국을 구해냈다.
그의 공적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미국민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링컨은 남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특별 권한을 행사하여 미디어의 반대와 법원의 침묵을 이겨냈다.
● 헌법에 규정되어있는 인신 보호령(ex. 절차를 무시한 체포나 재판에 대한)을 일시 정지
● 14,000명 이상의 정치범 체포
● 약 300종의 신문 발간을 중지하고 일부 기자와 편집자를 구속
2020년 12월 1일 미국의 민간 조직 We The People Convention(WTPC)는 워싱턴 타임스에 일면 광고를 게재했다.
남북 전쟁 당시, 미국을 구하기 위해 링컨 대통령이 취한 행동을 인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계엄령을 행사하도록 요청하였다. 출처
만약 일반적인 법적 수단과 주의회를 통해서 선거 부정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헌법에 의해 부여된 특별 권한을 행사하여 선거 사기를 적발 및 선거 쿠데타를 종결하여 국민을 위한 정의를 지켜달라.
2018년 트럼프는 외국 세력에 의한 선거 공작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조작하는 행위에 대하여 반격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둔 것이다.
전 미국 연방 검사였던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2020년 미국 대선은 외세의 간섭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에 발령한 미국 선거에 간섭한 외국기업이나 개인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는 대통령령의 집행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국방 장관 등 좌파 고위 관리를 경질하고 키신저를 필두로 하는 11명의 국방 고문을 해고했으며, 신임 크리스토퍼 C 밀러 국방장관 대항은 모든 특수부대와 정보부서에서 직접 보고를 받도록 체제를 갖췄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선거부정과 쿠데타를 분쇄하는데 아주 중요한 포석임에 틀림없다.
존 렛클리프 미국 정보국장이 만약 이 집행 명령을 내면, 진실을 보려고 하는 국민들은 놀랄 것이다. 이 나라의 역사에서 전무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이 선거 사기를 중지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미국에는 공정한 선거가 없어질 것이다. -시드니 파월-
● 외국 세력이 대선에 참여하면 반역죄
● 미국 국가 정보 국장이 의회에 보고서를 제출
● 보고서의 내용에 따라 대통령은 계엄령을 발동
● 미국 국가에 대한 선전 포고이기 때문에 군사재판에 회부
●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은 군사 전략이다.
2020년 12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 45:40 ) If we do not root out the fraud, the tremendous and horrible fraud that 's taken place in our 2020 election, we do not have a country anymore. With the resolve and support of the American people , we will restore honesty and integrity to our elections. We will restore trust in our system of government. Thank you. God bless you. God bless America.
2020년 대선에서 일어난 엄청나고 끔찍한 선거부정을 근절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이 나라는 더 이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민의 결심과 지지로 우리는 우리의 선거의 정직과 신실함을 회복할 것이며, 정부의 신뢰도 회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미국과 당신을 축복합니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시위대의 행진을 보면 선량한 미국인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2020 미국 대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미국인 vs 좌익 용공 세력과의 싸움으로 말할 수도 있다.
이 좌익 쿠데타 조직은 극좌파 조지 소로스와 클린턴 재단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쿠바, 중국 공산당 등 공산주의 국가 · 사회주의 국가도 포함되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좌측으로 기울어진 미국 사회(미디어 포함)에 건국이념인 기독교 정신의 회복을 선언하고 있다.
● 전통적인 가치관의 부활
● 법치주의
● 경제활성화를 위한 감세
●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겸손을 주장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로 대표되는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은 공산주의와 공존할 수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세계 주요 언론은 이미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좌경화되어있는 상황이다.
공산주의 투쟁 철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관념조차 그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는 관련 단체들이 적대감과 증오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대중을 양극화하여 사회 분단을 선동하고 있다.
최소한의 윤리도 포기하고 미국 사회가 붕괴할지도 모른다는 결말마저 무시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저주하기에 바쁘다.
미국은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의해 이미 극단적인 혼란과 위기에 처해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유와 미래를 빼앗기는 것에 대해 투쟁하는 법을 잊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잊듯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얻게 된 자유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서 싸우고 있다. 우리 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싸워야 한다.
자유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많아져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