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체가 드러난다 : 트럼프가 명령한 중국 공산당의 미 전력망 관여 금지 철회 등

말과 행동이 다른 정부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이든 취임 후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반미·친중정책들과 트럼프 지우기에 대한 기사들을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전력망의 중공 참여 금지 명령 철회

 

바이든은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의 전력망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트럼프의 명령을 철회했다. 또한 건설되고 있는 키스톤 XL 파이프 라인(캐나다와 연결하는 송유관)을 끝내며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했다. 그는 그가 말하는 것처럼 좋은 사람이 아니다. 

트럼프의 명령은 국가 안보의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다른 국가에서 미국의 대용량 전력 시스템 (BPS)의 교체 및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었다.

 

-내셔널 펄스 기사 발췌-

 

 

중요한 국가안보의 열쇠

외국 원수가 미국의 대용량 전력 시스템의 취약점을 만들어내어 악용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의 안보에 중요한 비상 활동 및 중요 인프라, 경제 및 국민의 생활을 지원하는 전력을 제공합니다. 벌크 파워 시스템은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국과 그 국민들을 표적으로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대량 전력 시스템(BPS)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게 되면 경제, 안보, 보건 등 미국과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한 능력을 저하시킬 것이다. (트럼프 집행명령의 서문)

 

바이든의 아들 헌터 역시도 중국 공산당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이든은 미국을 중국으로 팔아 넘기려 합니다.

Huh? Biden rescinds order banning CCP involvement in US power grid

 

 

미국 영토와 영해에서 석유와 가스 시추 허가 중지

1월 21일 로이터가 방문한 미 내무부의 대통령령 문서(20 일자)에 따르면, 바이든 정권은 국내 영토와 영해에서 석유 · 가스 광구의 임대 권한 및 시추 허가에 대한 법적 정책적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대처를 중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대선 캠페인에서는 신규 시추 전면 금지를 공약했다.

 

명령에서 스콧 내무부 장관 대행은 ①화석 연료 사업의 승인, ②토지 관리 계획의 변경, ③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 승인 등에 관한 당국의 업무를 중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사업은 제한하지 않았다.

 

석유 및 가스관련 대기업들은 이미 정부 정책이 변할 것을 예측하며 시추 허가를 발 빠르게 획득하기도 했다.

 

미국 석유 협회(API)의 마이크 써머 회장은 "이번 움직임으로 환경 규제가 느슨한 외국에 대한 에너지 의존이 강해질 것이다. 수십만명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환경보호와 교육을 위해 충당하는 정부 지출로 수십억 달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의 위협을 부정하고 연방 정부 소유지의 석유, 가스, 석탄의 생산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epochtimes)

 

 

뜬 구름 잡는 몽상가 바이든이 반대하는 것은 수압 파쇄법

수압 파쇄 법은 모래와 화학 물질을 섞은 물을 지하에 고압으로 보내어 셰일 층을 부수고 갇혀있는 천연가스와 석유를 얻는 방식이다. 환경면에서의 비판도 있지만 수평 시추 기술과 결합된 천연가스의 생산은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미국 에너지 산업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현재 시추가 가장 활발한 곳은 텍사스이다. 이어 루이지애나, 콜로라도, 펜실베니아 주 등 미국 내 곳곳에서 새로운 자원 채굴이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바이든은 텍사스의 분노의 불에 부채질 하고 있는 형태이다.

 

 

바이든을 지지한 노동조합의 후회

2020년 미국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열심히 지지한 일부 조합들은 현재 민주당의 정책으로 인해 일주일도 안되어 자신들의 실수를 몸소 깨달아 가고 있다.

 

바이든 유권자들은 벌써 그들의 투표를 후회하고 있다. 취임 첫날 새 대통령은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를 취소하며 수천 명의 일자리를 파괴했다. 

 

파이프 라인의 소유권을 앨버타 주정부와 공유하고 있는 캐나다 기업 TCEnergy Corp.는 파이프 라인의 건설로 2021년에만 10,0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파이프 라인이 완공되면 추가로 총 42,000명의 고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북미 노동자 국제 연합(LIUNA)도 키스톤 XL 파이프 라인 허가를 취소하는 바람에 수천 명이 직장을 잃고 노동자들을 모욕하고 실망시키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Insulting"- Labor Unions That Endorsed Biden Now Lashing Out At Him

 

트위터의 목소리

" 우리는 바이든이 거짓말했다는걸 알고 있다! 지금 PA 노동자들은 그들의 투표를 후회하게 될 것이다. 공화당은 부정 선거에 대해 더 열심히 싸웠어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AmericaFirst가 바른 정책이었다."

 

 

"바이든 유권자들은 이미 투표를 후회하고 있어"

 

 

"민주당 지지자들은 바이든에게 투표한 그들의 결정을 후회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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