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캐스터 루 돕스: 속보. 트럼프는 크리스토퍼 스틸의 보고와 FBI 산하의 스테판 할퍼의 지시를 포함하여 오바마 게이트 문서의 기밀 해제를 명령했습니다. 내일이나 월요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뉴욕시 전 경찰 국장,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B. 케릭의 트위터 : 속보!!!! 폭탄선언 트럼프 러시아 조사 관련 모든 FBI 문서 기밀해제
러시아 공모에 관한 FBI의 문서 노출 폭탄선언은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그녀의 근심을 무력화하기 위해 뉴스매체에 유출되었습니다.
화요일에 Gateway Pundit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모든 수사문서를 기밀해제 할것이라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딥스테이트들 그리고 이전에 겉으로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세력을 포함한 백악관 내부의 사람들이 대통령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사임하기 전에 러시아 관련 진상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여러 번 약속했었습니다.
● 오바마 게이트는 전에 오바마와 '딥 스테이트'세력이 날조한 것으로, 트럼프와 러시아 관계자가 접촉하여 선거에 관여했다는 등의 스캔들을 만드는 등으로 트럼프를 대통령의 자리에서 쫓아내려 벌인 정치공작.
트럼프 대통령의 전 보좌관인 마이클 플린이 러시아 의혹의 중심인물로 부각되며 FBI에 기소됐지만, 결국 아무런 증거도 찾아내지 못하였다.(현재 마이클 플린은 사면되었다.)
● 오히려 FBI의 수사과정에서 마이클 플린에게 "진실을 말할 것인지, 거짓말을 할 것인지"등의 압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의혹이 당시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트럼프 정권을 방해하기 위하여 날조되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이미 차기 행정부의 취임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돈키호테처럼 보일 정도로 헌터 바이든과 부정선거의 특별검사 임명과 다수의 사면도 준비하는 등으로 끝까지 해볼 심산으로 보입이다.